안녕하십니까.
강릉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랑의일터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복지회
사목 표어 “사랑으로 하나되어 UNANIMES CARITATE”
사랑으로 하나되어(UNANIMES CARITATE)’는 사도 바오로가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서한
“같은 사랑을 지니고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 이루어, 나의 기쁨을 완전하게 해 주십시오.”
본 사랑의일터는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복지회 소속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1999년 7월 개원하여 현재까지 사회적 약자인
지적장애인들의 직업재활훈련 및 사회재활훈련 등을 시행하며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랑의일터는 법인의 사목표어를 기반으로 하여 “삶의 질 향상과,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일터”를 원훈으로 지적장애인들이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일을 통해 자신의 삶의 가치와 목적을 실현시키며, 사랑안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장애인들의
소득보장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재활 및 사회재활, 일자리창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렇듯 장애인복지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저희 사랑의일터가 지난 21년간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지금까지 저희 사랑의일터를 물심양면으로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고 격려해주신 후원자, 봉사자님들의 은혜 덕분이었습니다.
그간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사랑의일터 장애인분들이 “사랑으로 하나되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일터 원장 최종원